세포치료제 연구
녹십자 라이프라인은 초기단계부터 단순 제대혈 보관이 아닌
녹십자가 이루고자 하는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녹십자가 이루고자 하는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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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증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세포 치료제는 치매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병증의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존 치료법에서 나아가
고형암 치료제 공동연구
손상된 신경조직의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질병을 완치 시키는 길을 열게 될것이며, 종양환자의 억제된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는 소아암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의 고형암 정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복지부 선정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인 서울대병원과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녹십자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통해 만성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과 같이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역할이 세분화된 T세포를 특성에 맞게 배양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서울대병원과 함께 기존 T세포 입양요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작용이 적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환자 맞춤형 세포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제대혈 조혈모 세포 체외 확장배양에 관한 산업지원부 국책 연구 수행
제대혈의 조혈모세포를 체외에서 확장 배양하여 성인에게까지 이식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의 조혈모세포를 얻고자 하는 정부 지원 국책
연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제대혈 조혈모세포를 확장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배양을 위한
조혈모세포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방식(CD34 양성세포, CD133 양성세포획득)과 다른 기술(특허 출원 예정)을 사용하여
차별화되고 있으며, 제대혈 조혈모세포를 확장배양하여 면역이 억제되어 있는 동물(NOD/SCID mouse)에 이식 하였을 때, 골수 재형성
기능을 보임으로써 배양을 통해 얻은 조혈모세포가 이식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Cell Process Center 시설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Cell Process Center)을
GMP 기반으로 구축하였습니다. 녹십자는 1967년 창사이래 40여년 동안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따라 생명공학
전문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축적한 결과, 식품 의약품안정청에서 실시된 의약품 제조업소의 GMP 차등평가심사에서
최우수등급(A등급) 제조업소로 지정되었습니다. 녹십자 가족사인 녹십자EM은 서울대 세계 줄기세포은행, 국립 보건원 질병관리본부 등
여러 정부기관의 BSL-3 생물안전 실험실 설치, 한림대 CJD 부검센터 및 국내 유수제약 시설 등 국내 최고의 cGMP 시설 및 Bio Lab 전문
시공업체입니다.
